몇 해전 스텍테이터의 지휘자 안태옥님과의 협업으로도 과거 헨리코튼의 아카이브 모델들이 옷쟁이들 사이에서 많은 회자된 적이 있었죠. 잠시의 자극이 아닌 일상성에 투영된 그 슴슴함 멋이라는 걸 담백히 남긴 90'S 모델로 컨버스 원단 자체가 다른 수준입니다. 이건 스톤아일랜드도 못 짚어내요. 각설하고 사이즈 이탈리아 48 국내 여유로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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