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 엘튼 존, 스티비 원더 등의 뮤지션과의 교류를 통해 기성 개념을 무너뜨리는 아방가르한 패션과 1971년 일본 디자이너 최초로 런던 컬렉션을 개최한 1세대 디자이너 간사이 야마모토의 80s 바시티입니다. 두툼한 울 바디에 묵직한 카우 레더 슬리브, 웅장한 엠블럼 패치의 모델입니다. 스냅 1개 탈락, 미미한 사용감 보이는 연식대비 준수한 컨디션입니다. 어깨 61 가슴 66 총장 67 팔 58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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