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톰포드 2004 마라부 페더 퍼 자켓
GUCCI TOM FORD MADE IN ITALY 톰포드가 구찌의 헤드 디렉터를 연임하며 패션계의 큰 충격을 주었던 2004년 런웨이 쇼를 위해 톰포드가 직접 디자인하여 제작된 마라부 황새의 깃털로 제작된 페더 퍼자켓 제품 입니다 아프리카 특수종이자 희귀종인 마라부 황새의 깃털을 염색 및 가공하여 제작되었으며, 2004년 구찌 런웨이의 메인이자 캠페인의 중심에 있던 제품 입니다 해외 유명 쇼룸에서는 10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거래가 되었으며, 현재 톰포드의 구찌 아카이브 피스 중 가장 높은 가치의 아이템으로 아주 극소량만 발매되어 국내외를 통틀어도 매물이 극히 없는 제품 입니다 깃털의 깃대를 중심으로 자켓을 제작하여 전체적인 모양을 잡아주며, 가볍고 포근한 제품 입니다 size: 40 (어깨 43 가슴 52 총장 53 소매 64) condition: 9/10 (오염 및 결함 없는 상태의 제품)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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