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스 부츠가 사실 레드윙이던 다른 브랜드던 간에 아무리 디깅해도 마땅히 살게 없습니다. 저 또한 그런 이유로 그 당시 발매하고 구매후 단 두번 잠깐 신었습니다. 부츠가 많아서 손이 잘 안갈꺼같아서 판매합니다. 스웨이드 특성상 이염은 약간 있습니다. (블랙데님에 입음) 단 한번에 착용으로도 이염이 생겨서 이 부분은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시면 좋을 것 같고, 새것 같은 상태 원하시는거면 다른 매물이 좋아 보입니다. 밑창은 새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모는 당연히없고 아주 나이스한 컨디션에 이염만 살짝있는 물건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직거래는 도봉구 창동 입니다. 직접 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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