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 L Condition. A+ ⠀⠀⠀⠀⠀⠀⠀ ⠀⠀⠀⠀⠀⠀⠀ ⠀⠀⠀⠀⠀⠀⠀ 어깨 46.5 가슴 54.5 총장 63.5 - 에디의 디올 옴므 시절의 벨루어 트러커 자켓 지금은 사실상 재출시 불가능한 패브릭과 컷팅 실버 버튼과 무광 벨벳의 조합이 독특하며. 라인감은 현재의 셀린느,생로랑 초기 제품들과 유사하나 디올 특유의 밸런스는 현행 어디서도 못나온다 생각합니다 미니멀한 트러커 형태지만, 어깨선과 소매 라인 허리 라인의 밸런스가 굉장히 정교하게 설계되어 착용 시 상체가 매우 정돈되어 보이는 실루엣이라 완성된 타입의 의류라 한참을 고민하다가 출품합니다 육안으로보시듯 약간의 미미한 사용감은 있으나 년식대비 우수한 컨디션 유지중이며 국내에 소지하고 계신분은 극히 드물기에 전세계 플랫폼을 확인하고 메리트 있는 금액으로 출품하며 디올옴므 컬렉터 분들께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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