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나이키 맨투맨을 지름 45cm의 거대 시계로 재해석하고, 그것을 다시 테이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시간을 소비하는 공간 위에, 시간을 품은 오브제를 놓는 아이러니. 산업적인 크롬 스틸과 패브릭의 대비가 만들어내는 시각적 긴장감은, 이 물건이 단순한 가구가 아님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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