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데님의 자존심 데밀과 아웃도어&캐쥬얼 브랜드 펜필드의 콜라보로 탄생한 데님 자켓입니다. 미드 기장 워크자켓 빼고는 다 정리하고자 판매합니다. 아직 색도 안 빠진 좋은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간절기와 겨울에 5회 정도 착용했습니다. 9-10온즈 정도의 가벼운 원단감의 자켓입니다. 헌팅자켓을 모티프로 했다고 하는데, 복각 좋아하시면 알겠지만 저런 브이넥은 레일맨(철도노동자) 자켓에서 곧잘 볼 수 있죠. 주머니도 편하고, 펜꽂이도 따로 있어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가디건 느낌으로 편하게 걸칠 수 있는 자켓이 많지 않은데, 그런 것 찾던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사이즈는 레귤러한 100 추천드립니다. 좀 크게 나왔어요(가슴너비 59) 합리적인 선에서 네고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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