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준야 와타나베 맨의 22년도 자미로콰이 시즌 펜들턴 콜라보 제품입니다. 색감부터 펜들턴의 유려한 원단 사용과 레더 슬리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실물이 훨씬 더 고급스럽습니다. M사이즈로 105정도 사이즈이고 조금 여유있게 크게 입으셔도 모델 느낌으로 착용 가능합니다. 정가 300만원 넘는 제품으로 택 달린 새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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