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일본에서 제작된 핸드메이드 수공예 주얼박스 오르골 당시 수출용 고급 기념품으로도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 チニカ(Chinika)의 정식 제품으로, 지금은 더 이상 제작되지 않는 귀한 오르골이에요. 결이 살아 있는 우드 소재 위로 짙은 녹색 레트로 핸드페인팅이 더해졌고, 엔틱한 금빛 손잡이와 받침, 3단 서랍장 형태의 클래식한 쉐잎까지 나만의 작은 빈티지 가구처럼 공간에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 아이랍니다. 반지, 팔찌, 키링 등 작은 악세사리를 분리해서 담아둘 수 있는 실용적인 수납에 뒷면의 태엽을 감으면 Frank Mills의 'Music Box Dancer'가 맑고 반짝이는 음색으로 흘러나와요.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상태로 눈에 띄는 상처, 세월감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가로24cm x 세로14cm x 높이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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