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책상 위를 밝혔던 90년대 빈티지 조명을 시간의 결을 따라 새롭게 깎고 입혔습니다. 그린 스프레이와 흰색 페인트로 리터치하고, 로고를 인두로 직접 새겨 넣어 단 하나뿐인 조명 오브제로 되살렸습니다. 곡선과 직선, 플라스틱 질감이 만들어내는 레트로와 미래 사이의 묘한 경계. 빛을 다시 켜면, 시간의 층이 켜집니다. 조명 포함 가격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