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후기에 제작된 구찌 여성용 쿼츠 시계 입니다. 구찌 사의 자체 생산 라인으로는 1st 라인에 해당되는 빈티지 쿼츠 모델로서 소장가치가 굉장히 뚜렷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두터운 두께감의 라운드 베젤과 빈티지 구찌 모델의 컬러감 또한 즐길수 있는 제품입니다. 출품전 배터리 교체한 상태이며 오버홀 또한 마친 상태이기에 현재 작동 잘되고 시간 잘맞습니다. 다만 세월에 의한 다이얼 중앙부의 변색은 존재하지만 크게 신경쓰일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외 오랜 세월에 비해 전체적인 컨디션은 꽤나 좋은 수준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리지날 가죽밴드 또한 보존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끝자락의 사용감 빼고는 멀쩡한 상태인지라 탈착만 해놓은 상태이며 현재 장착된 밴드 또한 일본제 빈티지 신품 밴드이니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름 국내외 희소성이 높은 빈티지 구찌 시계이며 꾸준히 잔존가치의 상승률 또한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복각 모델이 다시 제작 될 만큼 구찌 사의 역사에 있어서 대표적인 모델이니 귀한 빈티지 구찌 시계를 좋은 가격대에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2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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