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슬리먼이 이끌던 시절의 디올 옴므, 06년도 구두입니다. 디올은 늘 섹시했습니다. 그리고 에디 슬리먼이 디올 옴므를 이끌던 시절이 가장 섹시했습니다. 영국 락을 베이스로 전개하던 디올 옴므이니 만큼 웨비에서 소개시켜드릴 수 있는 제품 중 가장 세련된 제품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에서도 역시 락시크에서 오는 섹시함이 넘치는 제품입니다. CONDITION : 7 / 10 실측(CM) 265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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