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해리슨 피셔(Harrison Fisher)의 ‘미국 미인 시리즈’ 중 웨딩드레스 일러스트 포스터 프린트입니다. 화려한 드레스와 우아한 자태의 신부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빈티지 소품이에요. 은은한 플라워 톤 프레임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더욱 분위기 있습니다. • 사이즈: 전체 약 24.5 x 30cm / 내경 약 25 x 19cm • 스타일: 1900년대 초 미국 아르누보 / 클래식 웨딩 일러스트 • 작가: Harrison Fisher • 프레임: 파스텔 플라워 톤 + 골드라인 • 컨디션: 프린트 및 프레임 모두 양호, 빈티지 특유의 감성 있음 드레스샵, 웨딩카페, 빈티지 무드 인테리어에 잘 어울려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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