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ARO Leuchten의 빈티지 흑백 플라스틱 테이블 램프입니다. 기울어지는 램프갓이 특징입니다. Aro-Leuchten GmbH는 1969년 가족 사업으로 설립된 독일 조명 제조업체였습니다. 아크릴과 플라스틱 소재의 램프 생산을 전문으로 했으며, 1970년대에는 우주 시대적인 미학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 크기: 가로 13cm, 세로 20cm, 높이 35cm. - 상태: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 테스트 완료, 정상 작동하며, E27 전구(별매)가 필요합니다. - 독일에서 생산 🔥유럽 빈티지 제품 특성상 세월의 흔적으로 인한 미세한 스크래치,벗겨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엔틱과 빈티지제품의 이해가 깊지 않으신 분들은 구매 전 꼭 고려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럽 직배송 상품으로 배송기간은 1-2주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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