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RX Socket 5.5 Polished Black 깔끔한 룩, 그리고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으로 유명한 오클리 반무테 소켓 입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룩에, 유행을 타지않고 시야또한 넓은 커버리지, 늘씬하게 빠진 다리와 날이선 이어삭 모양이 멋진녀석이지요. 얼굴형을따라 감싸는 방식을 차용하였는데 삼각형으로 날이선 이어삭이 그립력을 향상시켜 얼굴에 밀착시켜줍니다. 또한 고급제품에 적용되는 오클리 스프링힌지가 적용되어 오랜시간 착용을 하여도 얼굴에 불편함이 전혀없도록 설계되었구요 오클리의 특허받은 C-5합금은 탄소강,티타늄,알루미늄 등의 소재를 조합하여 매우 가볍고 견고하며 유연한 합금을 만들어 냈습니다. 매우 편안하며 튼튼하고. 가벼우면서 안정적 착용감을 자랑합니다. 또한 오클리 최초의 발명품인 언옵티니움 소재의 이어삭은 사람의 피부와 밀접하게 붙으면서 착용감을 향상시키고, 땀을 흘렸을때에 미끄러지긴 커녕 오히려 피부와 밀착되며 고정력을 향상시켜주지요. 전체적으로 프레임사용감 거진없습니다. 딱히 콕찝어 말할만한 부분이 없어요. 예민하신분 아니면 사용감 느끼기 힘들거에요. 현재 도수렌즈 장착되어있으며, 렌즈 맞춤시 참고하시라 그냥 두었습니다. 반무테의 특징은 렌즈제작시에 렌즈하단모양을 본인이 디자인한대로 바꿀 수 있기에, 렌즈맡기실때 새로운 실루엣을 도전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더 날렵한 렌즈를 원하시는 분은 렌즈의 상하높이를 줄여도 좋고. 더 볼드하고 이지적느낌을 원하시면 렌즈를 과장하는 경우도 더러있더군요. 어차피 안경쓰시는 분들은 여분 케이스가 많으니, 거품빼고 안경단품으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정식가격은 더비싸고 인터넷에서도 40만원대 판매되던 놈입니다. 원하시면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 (+1만원) , 오클리 정품 하드케이스(+2만원) 으로 추가구성 가능하오니 문의주세요. 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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