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포르토피노 빈티지 오토매틱 시계
• 케이스 사이즈: 35mm • 케이스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설명 IWC는 파텍, 바쉐론, 오메가 등과 함께 스위스 시계사의 정통을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시계는 1960년대에 제작된 오토매틱 드레스 워치로, 당시 IWC가 자체 생산한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사용한 모델입니다. 특히 이 시계에 사용된 무브먼트는 Albert Pellaton(알버트 펠라톤)이 설계한 IWC만의 독자적인 펠라톤 와인딩 시스템이 적용되어, 내구성과 신뢰성이 높기로 유명합니다. 이 시계의 가치 • 단종된 IWC 빈티지 자동 라인 •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다이얼 디자인 • 현행 제품에선 보기 힘든 고풍스러운 케이스 •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희소한 모델 컨디션 판매전 오버홀, 폴리싱 및 점검 완료 • 직거래: 경기도 구리 • 택배거래 가능 • 가격 제안 사절 (네고 문의 답변x)
1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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