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enne Westwood Archive Fall 1988 Tweed Denim Jacket 1987년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런던으로 돌아와 왕실 대표 원단 브랜드인 “Harris Tweed (해리스 트위드)” 와 작업한 첫 번째 컬렉션 라인의 트위드 데님 자켓입니다. 당시 자료조차 찾기 힘든 희귀한 아카이브 제품 중 하나로서 아카이브 컬렉터들이 상당히 좋아할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매물을 찾기가 어려운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입니다. 해외 매물 기준으로 3200 달러 이상으로 거래가 형성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37년 정도가 된 지금도 좋은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36size류 남성 분들은 마른 95size 까지 착용되며 여성 분들은 66size 까지 커버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장용으로도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