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지역: 직거래 경기도 분당/광주 태재고개 판매제품명: 생로랑 15F/W 클래식 첼시부츠 블랙 스웨이드 40mm (4cm) 신발 박스 및 더스트백 모두 포함된 풀 구성품 제품 사이즈: 42 제품상태(상세히): 중고 제품 판매 가격 : 726,950원 (카드 수수료 3.85% 포함 금액) 700,000원 (현금 결제 금액) 거래방법: 택배거래 (택배 거래 시 택배비 포함) 계좌거래 / 프루츠패밀리 거래 가능 프루츠패밀리 안전거래 시 발생하는 3.85% 수수료는 구매자 부담으로 이뤄집니다. Comment: (10회미만 중고 제품급) 전체적으로 착용감 있고 새제품으로 구입했고 새제품 상태에서 신발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명품사에 앞/뒤 홍창 보호와 오랜시간 착용에도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브람솔로 덧댐 해두었습니다. 덧댐 작업하는데만 7~8만원 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튼튼하게 잘 덧대어져있어서 그대로 착용하셔도 덧댐창 갈이 안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새제품 상태의 홍창 그대로 신으면 접지력이 없어 미끄럽고 신발 변형도 금방 나타납니다. 검정 색상의 스웨이드 소재이다보니 다소 사진상에 잔 먼지같은게 많이 붙어있어보이는데 돌돌이와 같은 테이프로 한번 둘러주시면 보다 깨끗할겁니다. 한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셀린 옴므를 진두지휘하는 에디슬리먼이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임하던 시절 제품으로 수많은 "와이어트 첼시 부츠"가 스테디 셀러 아이템으로 아직까지도 생로랑에서 판매중이지만 에디슬리먼이 생로랑에 있던 시절의 제품들과 디자인은 같아도 자세히보시면 모양새가 다릅니다. 이를테면 부츠 발 볼의 넓이와 발 등의 높이, 소재, 발 목의 둘레 등 다양한 면에서 다르다는걸 알 수 있고 추측이 아닌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에디슬리먼이 생로랑에 재임하던 시절의 제품이 본래 제품의 오리지널 실루엣에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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