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의 스테디셀러 명작 치노 블레이저 입니다. 예전 두산 폴로시절에 생산된 블레이저로 요즘 나오는 폴로의 얌전한 현행 치노 블레이저와 좀 다른데, 아메카지의 무드가 가득한 의도적인 워싱과 재봉라인을 따라도는 퍼커링 등의 빈티지 디테일이 들어가 있고 허리쪽에는 헌팅자켓에서 가져온 절개라인이 삽입되어 있어 스리슬쩍 마초적인 느낌마저 느껴지는 멋진 피스입니다. 제작년에 데드스탁으로 구매하여 딱 2~3번정도 입은거라 새제품급 상태이지만 같은 제품이 두개가 있어 판매합니다. 42R사이즈로 일반적인 L~XL사이즈 자켓 입으시면 잘맞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