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피치 존 (Peach John – 일본 브랜드) – 2010 – 2020년 사이에 나온 디자인인데 프릴 달린 캔버스백 디자인 아직도 인기 많고 유니크해요. size 가로 57 세로 34 – 13인치 맥북 넉넉 (13인치 맥북 사이즈는 대략 A4와 비슷합니다) 책 여러 권 넣어도 좋고 보부상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바쳐주는 따로 판은 없어서 처지긴 하나 탄탄하고 두꺼운 재질이라 무거운 것 담기 좋아요) condition 8 / 10 - 약간의 사용감은 있으나 찢김이나 오염은 없어요. - 꽃무늬로 소녀소녀한… 느낌의 공주같은 가방입니다. - 탄탄한 재질로 휘뚜루 마뚜루 데일리하게 쓰기 좋아요. 📦 CU 알뜰, GS25 반값 택배 가능(2000원) 기본적으로 당일 오후 1시 이전 주문 건 당일 출고됩니다. (주말 제외) #모리걸 #일본빈티지 #y2k #갸루 #플라워패턴 #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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