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2009년까지 감각적인 크리스탈 소품을 제작했었던 일본 호야 크리스탈 사의 시계 묵직함과 영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전체 크리스탈 소재에 입체적인 반구 쉐잎으로 문진과 같은 감성을 느껴보실 수 있는 탁상 시계랍니다. 헤엄치는 돌고래 두마리 조각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으며, 골드 베젤로 고급스러움까지 함께 느껴져요. 가만히 올려만 두셔도 반짝 빛나 나만의 영롱한 오브제로 추천드립니다. 정말 미세한 생활기스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상처없이 좋은 상태 유지 (시계 정상적으로 작동) size: 지름10cm x 높이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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