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기 생산된 made in france 의 프렌치 워크 자켓 입니다. 몇년 전 미국 브루클린 빈티지숍에서 구매했던 자켓으로 시가 2000불 (한화 240만원)에 구매한 옷입니다. 할리웃 유명의 배우들을 전부 찍은 전설의 사진작가 빌 커닝햄이 즐겨 입었던 것으로 알려진 예술품으로, 구하기가 아주 힘듭니다. 역사를 입는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아실 분들은 아실것으로 긴 말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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