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가 작품전에서 구입했던 큼직한 사이즈의 터키석이 들어간 브로치 겸 펜던트 입니다. 뒷면에 작가표식과 실버 각인 새겨져 있습니다. 작가 작품 답게 유니크한 디테일과 감성이 돋보이는 제품 입니다. 금속부분의 칼라는 처음부터 지금같은 상태였구요, 작가의 의도가 반영된거 같습니다. 사용감 거의 없이 상태 좋습니다. 사이즈 4.7x8.1cm 중량 27.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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