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ysl size. (men)100 - 팔꿈치 스웨이드 패드 - 글렌 체크 - 싱글 노치드 라펠 대표적인 신사복인 블레이져는 서양의 전통복입니다. 당시에는 비즈니스맨들은 항상 정장을 입고 다녔으며, 현장에서 노동직을 하는 업 외에는 정장이 일상복중 하나였습니다. 펜을 잡는 직업군에 속한 종사자들은 블레이져를 입고 작업을 하다보면 팔꿈치가 닿게 되고 그 부분만 닳는 건 일상이였구요. 그 후 고안된 패턴이 팔꿈치에 스웨이드 질감의 가죽을 덧대 만드는 것 이였습니다. 현시대에는 사실 블레이져를 그 당시 서양인들보다 많이 입지도 않기에 실용성의 면에서는 그닥 필요 없는 패턴이지만, 현재는 디테일로 자리잡아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하나쯤 구비 해놓으면 용이나게 쓰이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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