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32mm × 38mm 무브먼트: 수동 (Hand-Winding) 다이얼: 화이트 로만 인덱스 + 블루 핸즈 구성품: 시계 단품 오버홀 및 폴리싱 완료된 제품으로, 구매 후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오메가의 드빌(De Ville) 시리즈는 클래식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한 드레스 워치 라인입니다. 해당 모델은 부드럽게 라운딩된 정사각형 케이스에 화이트 로만 인덱스 다이얼과 블루 스틸 핸즈가 적용되어 까르띠에 탱크와 유사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32×38mm 크기의 케이스는 손목에 안정적으로 착 감기며,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최적화된 클래식 스타일입니다. 빈티지한 수동 와인딩 감성과 함께 깔끔하면서 고풍스러운 외관을 갖춘 시계로,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데일리 워치입니다. 직거래: 경기도 구리 택배거래 가능 가격 네고 문의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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