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Louie는 미국의 대표적인 빈티지 웨어 브랜드로, 주로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볼링 셔츠, 코치 재킷, 워크웨어 스타일의 의류가 주를 이룹니다. 미국에서 제작되었으며, 일부 제품은 그시절 노조 인증인 유니온 메이드(Union Made) 마크를 달고 판매되어 높은 품질과 장인정신을 보여줍니다. 소개할 아이템은 60~70년대 생산된 킹루이 프로핏의 스타디움자켓입니다. 커스텀 생산된 로고 프린팅이 멋지며 흔치않은 컬러감이 멋진 아이템입니다. 어깨: 레글런 가슴: 64 총길이: 64.5 팔길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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