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시작되어 미국의 60-80년대 대중 문화를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키치&펑크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 2000년대 초반 제작되었던 푹신한 레더 소재의 파우치로 키치함이 느껴지는 컵 쉐잎, 딸기 우유 색상에 히스걸과 체리가 들어가 있으며, 사이드에는 기분 표시와 히스테릭 레터링이 들어가 있답니다. 작은 동전&화장품 파우치로는 물론 고리가 따로 있어 키링처럼 걸어서 연출 시에 너무 귀여워요.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좋은 상태 size: 가로12cm x 세로6cm x 높이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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