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berry

버버리 정품 명품넥타이 8.8cm B등급 E261

※제품 요약 한줄 평※ 부드러운 올리브톤 자카드에 꽃이 피어난 듯, 감성적인 연출에 딱 맞는 로고 포인트 ▣ 상세정보 브랜드: Burberry (버버리) 컨디션 등급: B등급 (생활감 및 미세 흠 있음) 대검 폭: 8.8cm 총 길이: 150cm 두께감: 보통 소재: 실크 100% 세탁 정보: 드라이크리닝 완료 ▣ 수량 ▣ 단 1점. 누군가의 것이 되면, 더는 만날 수 없습니다.▣ ▣ 스타일링 팁 감도 있는 베이지·카키·브라운 계열 수트에 우아한 감성 포인트 플로럴 패턴이 주는 따뜻한 인상으로 봄, 가을 착장에 제격 무광 실크 자카드의 은은한 톤으로, 격식과 여유를 동시에 연출 가능 대검에 자수 형태의 입체감 있는 버버리 기사도 로고 아름다움 베이직한 셔츠 위에 살짝 올려만 줘도 스타일이 완성되는 넥타이 ▣ 이미지/인상 어두운 올리브 바탕에 흐드러지듯 피어난 꽃 패턴 실크 자카드 직조 특유의 질감과 정적인 분위기 소리 없는 존재감으로 품격을 높이는 감성 아이템 고급스럽지만 과하지 않아, 오히려 더 손이 가는 스타일 ▣ 추천 TPO 감성 있는 모임 / 와인 바 / 북카페 데이트 셔츠 하나만으로 분위기 내고 싶은 날 클래식한 자리지만 살짝 부드럽게 연출하고 싶을 때 ▣ 상품 설명 버버리 정품 중고(빈티지)넥타이 입니다. 버버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하우스로, 절제된 고급스러움과 실용적인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입니다. 이번 넥타이는 차분한 플로럴 자카드 패턴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올리브 컬러 베이스에 은은한 광택과 입체감이 살아 있는 디자인입니다. 버버리 로고 포인트 아름답습니다. 구매 전 참고해주세요: 제품 대검 반대편 안쪽에 착용 시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있습니다. (실제 착용 시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전체적인 착용감/연출에는 영향 없습니다.) 그 점을 반영하여 특별가에 소개드립니다. 잔잔한 감성과 클래식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낸 이 넥타이는, 하나쯤 소장하면 어떤 날엔 꼭 찾게 될 ‘감성 넥타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단 1점만 존재할 확률이 높으며, 망설이다 놓치시면 다시는 만날 수 없습니다. 명품 넥타이의 경우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새제품이 보통 30~50만원대 (230~400$) 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제품 상태 컨디션과 해외바잉, 희소성 등을 고려하여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별로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가격으로 차등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구매 만족도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넥타이 제품 드라이클리닝 한 후 발송 등 모든 부분 꼼곰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래 컨디션 등급표 확인하여 구매 부탁 드립니다. *Condition Information S등급 새 상품 또는 새상품에 준하는 사용감이 거의 없는 빈티지 제품 A+등급 약간의 사용감이 있으나 큰 흠집과 오염이 없는 깨끗한 빈티지 제품 A등급 약간의 사용감과 눈에 띄지 않는 얼룩 혹은 오염이 있는 깨끗한 빈티지 제품 B등급 부분적인 사용감 및 약한 오염과 얼룩이 있으나 상태가 괜찮은 빈티지 제품 C등급 외관상 세월의 흔적이 보이나,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한 빈티지 제품 수많은 명품 넥타이들과 명품악세서리들을 체크하고 점검하면서 경험한 노하우와 더불어서, 일부 제품들은 업체를 통한 전문감정을 통해 확실한 정품 제품들만 유통 중입니다. 모든 제품 정품이며, 구매 후 정품이 아님이 판정되면 100프로 환불해 드립니다. ▣ 케어라벨 이미지 적용 안내 넥타이쿤은 2025년 4월 30일부터 신규 촬영 제품에 한하여, 해외 오리지널 수입 제품의 경우 케어라벨 이미지를 함께 제공합니다. ※ 기존 등록된 상품(기존 2,000여 점)에는 케어라벨 촬영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모든 상품은 정품 감정 및 검수 완료된 상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제품 브랜드의 경우는 케어라벨 촬영은 안하고 있습니다. 케어라벨은 외국 원산지를 알려주기 위함 입니다. ‘따라하기 쉬워 보여도, 결코 따라 할 수 없는 감성’ Copyright ⓒ 넥타이쿤. All texts, layouts and expressions are legally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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