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핸드메이드 유리 소품을 제작하는 류큐 사의 유리 공예 오브제 입을 벌리고 있는 홀더형 오브제로 노을 빛의 그라데이션 색상, 깨진 듯 들어간 크랙 디테일까지 예술이며, 큰 사이즈로 보기만 해도 영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장식이랍니다. 세워서 꽃병처럼 장식 시에는 물론 그대로 올려만 두셔도 유니크해요. 제작 시의 기포, 미세한 흔적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상처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중 size: 가로12cm x 세로21cm x 높이1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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