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스테디라인, 엘사 페레티의 빈(bean) 펜던트 목걸이입니다. 미니멀하지만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70년대부터 쭉 사랑받는 펜던트입니다. 해당 제품은 일본 빈티지로, 목걸이 단품입니다. 잠금쇠 쪽에 은 변색 약간 있는데, 세척하시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편하게 착용할 예민하지 않은 분이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줄 길이: 약 40cm 펜던트 가로: 약 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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