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960년대 사이에 제작된 세이코 30day 수동 벽걸이 괘종 시계 입니다. 엔틱한 커피숍이나 음식점 그외 일본 현지의 노포 맛집 같은 곳을 가시면 찾아볼수 있는 아주 유명한 빈티지 벽걸이 시계 입니다. 이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한번 태엽을 완충 시켜 주시면 30일간 작동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래서 30day 라는 이름이 붙는겁니다. 출품전에 거의 4주 가까이 테스트를 마친 상태이며 조금조금씩 오차율을 잡아가며 현재는 거의 하루에 1~2초 내외의 오차 수준까지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즉 완벽하게 작동되고 있으며 충분히 실사용으로 가능한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괘종 알람도 정시에 맞게 여러번 울리며 30분이 되면 한번 울려주는 타이밍도 문제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물론 태엽의 리저브 시간 또한 거의 30일에 가깝게 작동된다고 판단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은 세월에 비해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전면부의 원목 커버에 아주 살짝씩 뜯김이나 데미지는 존재하지만 크게 신경 쓰일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외 내부도 깨끗하고 유리도 아주 짱짱합니다. 나름 자신있게 추천 드리는 제품이니 평소 인테리어 소품의 빈티지 벽걸이 시계를 추구 하셨다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가로 26cm 세로 42cm 폭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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