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 Jacket

Curge 이탈리안 최고급 탑티어 램스킨 A1 아메카지 항공 자켓

Curge 이탈리안 최고급 탑티어 램스킨 A1 아메카지 항공 자켓 그야말로 나만 알고 싶고 보유하고 싶은 자켓을 하나 소개 드립니다. 복각이란 미명하에 출시되는 다수의 일본 브랜드 맥코이 버즈릭슨 등 A1 A2 자켓들의 가죽은 일반인의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사실 부적합 합니다. 가죽의 뻣뻣함과 낮은 유연성에 빈티지 경년변화를 실착용을 통해 구현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3백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가 책정되고 있으며 매년 가격 상승이 발생합니다. 그에 반해 더블알엘 폴로 랄프로렌 등의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항공 가죽자켓은 감각적인 빈티지 처리가 이미 되어 있지만 현재 가죽을 인도산/중국산을 사용하고 있어 내구성이나 품질은 4백~5백을 호가하는 가격에 부합하지 못하는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랜 해외 생활과 출장 여행등을 하며 알게 된 이탈리아 현지에 가죽 매니아들에게는 정평이 난 브랜드 Curge 는 위의 아쉬움을 완전히 해소합니다. 본체 가죽부터 여기서는 접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죽은 최고급 브랜드들에서 자켓으로 가장 착용에 적합하고 유용하고 고급스러운 소재로 채용하는 이탈리아산 양가죽입니다. 양가죽으로도 이미 최적의 지역으로 정평이 난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유명 가죽 장인과 공방에서 제작한 A1 가죽 자켓. 양가죽의 고가의 단가 부담을 완전히 무시하고 안정감과 내구성을 위한 아낌없는 최적의 통가죽 두께감으로 구현했습니다. 가죽의 결은 감격할 정도의 부들부들한 매혹적인 촉감과 고급스러운 은은한 광택감으로 그야말로 호사스러운 느낌을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몸에 스르륵 감기면서도 포근하게 안착하고 양가죽다운 자연적 통기성으로 갑갑함이 느껴지지 않는 화려한 착용감 그 자체. 그럼에도 전통의 A1 자켓 디자인을 그대로 실현했습니다. 견고한 버튼과 버튼홀은 A1의 필수 사항이며 다소 날티가 나는 A2의 지퍼와는 다른 클래식한 중요 요소입니다. 은은한 광택에 매트한 느낌이 혼재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 처리 기법은 아주 마일드한 빈티지 효과를 구현한 나폴리 가죽장인의 필살기와 다름 없습니다. 과한 빈티지도 아니고 보급품 새제품 같은 뻣뻣함도 아닌 그냐말로 갓 무르익은 A1 항공 자켓은 올드머니 룩, 밀리터리 룩, 아메카지 룩, 비지니스 케주얼, 스트릿 웨어, 워크웨어 어느 곳에서도 홍일점이 될 그 발군의 존재로서 평생 파트너가 되어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앞으로도 지속 경년변화를 통해 카리스마를 추가해 갈 날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이정도 퀄의 자켓이 이탈리아 올드머니 브랜드에서 출시될 경우 8백~천만원 대 이상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런 자켓을 말도 안되는 초득탬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가죽 자켓은 활용도 극상의 프리미엄 가죽으로 평가 받는 것이며 일본 복각과 미국 브랜드 중에서 비합리적인 선택을 강요 받을 필요가 없는 최상의 현명한 소비가 될 것임에 확신합니다. Hand Made in Italy 표기사이즈 52 실측 어깨 48 가슴 58 총장 68 톰포드 에르메스 랄프로렌 로로피아나 벨루티 디올 루이비통 드레익스 몽클레어 폴로 아메카지 더블알엘 쿠치넬리 프라다 캐피탈 버즈릭슨 리얼맥코이 등의 스타일과 매칭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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