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년도의 제품입니다. 거의 새상품을 일본에서 구매 후 국내에서 3년 보유 중에 1년간 한번씩 오버홀 및 점검 완료된 제품입니다. 많이들 오해하시는데 all original 즉 올순정입니다. 유리를 갈고 오리지널 이라고 하는건 말도안돼죠.. 정품은 유리에 오메가 마크가 각인 되어있습니다. 시계줄 베젤 도 구하기 힘든 끊어지지 않는 717 줄입니다. 폴리싱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깨끗하게 보이려 폴리싱을 하면 어찌됬던 소모가 되기에 진행하지않았으나 원체 관리가 잘된 제품을 구매해서 많이 차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게 착용하고 싶으시면 폴리싱만 진행하시면 되며, 뒷 뚜껑 여시면 마지막 점검일 확인가능합니다. 같은 제품만 3개가 있다보니 관리하기 만만치 않아 내놓습니다. 가치를 아시는분이 구매하셨으면좋겠습니다. 일반 오메가 시마스터 테레비 급이랑 비교하시는거면 뭐라 할말이없습니다. 시계도 제대로된 판매점 및 차는 사람의 애정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컨디션은 10/9 이상이며 폴리싱시 10/10 나올것같습니다. 폴리싱 이전에도 완벽한 상태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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