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평생 한가지 브랜드만 선택하게 된다면, 저는 단연 폴로 랄프로렌을 선택할 것 입니다. 모든 연령대에 대입시켜도 어색함이 전혀 없고, 그렇다고 건방지도 않죠.. 한번 들이면 오래오래 우려먹는다 하는 클래식의 범주와 캐쥬얼의 범주 그 사이를 잘 표용해주는 것 같네요. 뭐 아무튼.. 이 처카부츠는 기존 처카부츠의 형태는 그대로 가져가지만 스웨이드로 당연시 여겨지던 처카부츠의 틀을 벗어나서 카우레더로 적용했습니다. 아웃솔에 크랙이 보일정도로 충분히 익었습니다. 이걸 익었다고 표현해도 괜찮으신 분들만 구입하시겠지만요. 리케어를 받으면 더욱 생명력이 살아날텐데, 그러면 또 건방진것 같아서요. 그냥 이 자체를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이즈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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