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슈퍼빈티지 티셔츠인 카스케이드 런 오프, 마라톤 티셔츠의 오마쥬가 되는 프리휠러스 사의 21년도 S/S 발매품으로, 두가지 색으로 발매되었으며, 현재로써는 완전히 품절된지 오래인 모델입니다. 그들만의 위트와 완성도가 절묘히 어우러진 걸작으로, 특히 프린팅의 정교함이 우키요에 스컬의 모발에서 극점을 찍네요. S,M,L 사이즈로만 발매되어 가장 큰 사이즈가 되는 L은 실물과 동일한 컬러의 이 조건이 아닌 랍스터 컬러까지도 발매 직후 완판으로 기억합니다. 정석적인 5P 데님과 캐주얼한 매치가 아주 맵시나는 모델이며, 초여름 스윔숏과 조화도 훌륭합니다. 착용없이 구성품만이 제외된 미사용 컨디션입니다. 어깨 47 가슴 55 팔길이 44 총길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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