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부터 16년도까지 짧은 기간 동안 전개되었던 폴로 랄프로렌의 하위 라인인 데님 앤 서플라이에서 생산된 히코리 워크 셔츠입니다. 짧고 뾰족한 카라와 전면 포켓 그리고 주로 과거 워크셔츠에 많이 사용되었던 캣츠아이 버튼으로 더블알엘이 떠오를 만큼 고증이 잘 담겨있으며, 클레식한 히코리 원단 위에 더티 패이딩이 더해져 들어가 빈티지한 무드가 짙은 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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