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이탈리아 카톨릭 베네딕도 수도회 수도자들의 의복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다는 오니추카타이거의 롱 패딩은 역대급 명작이라 할 만 큼 그 선이 아름답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갈 수록 플레어로 처리되는 선은 성스러움마저 느끼게 해주며 2개의 후드는 서로 다른 레이어링으로 중세시대로 돌아간 듯 착각하게 만듭니다. 주머니의 원단 텍스쳐도 러프하게 두어 현대와 중세를 공존하도록 신경 쓴 듯합니다 패딩의 지퍼도 가슴에서 끝나도록하여 편리성과 실험적 시도를 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한마디로 아름답고 우아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아쉽지만 한번도 입어보지 못하고 내놓는만큼 멋진 분이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사이즈 L (100)추천합니다 주지하시는 것 처럼 반품/환불은 어려운 점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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