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이태리의 볼로냐, Mario Bandiera는 내기를 통해 브랜드를 차린 조금 특이한 케이스였습니다. 남성 / 여성 / 니트웨어 등 컬렉션을 구분하여 전개하였으며, 오늘날까지도 세계 각지 부티크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정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그린 듯한 세로선 이미지를 반복하여 독특한 무드를 형성합니다. 싱글 3 버튼 블레이저의 경우, 맨 마지막 버튼을 열어두면 활동성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구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이태리서 설립된 의류 브랜드 - 코튼 96% 폴리우레탄 4% - 싱글 브레스티드 타입 - 릴랙스 핏 - 일레귤러 스트라이프 - 3 버튼 42 size 어깨 41.5 가슴 46 소매 55.5 암홀 23 총장 62.5 Condition : B (소매 이염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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