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 Deerskin Suede Leather Sports Jacket 42 size Made in CANADA 🇨🇦 60년대 디어스킨 스웨이드 레더 스포츠 자켓 42 이런 크롭한 자켓을 보면 구매는 안하더라도 한번씩 보게되는건 저뿐만이 아닐것 같은데요 언제부턴가 숏한 기장감의 자켓들이 '기본' 으로 여겨지게 되면서 빈티지에서도 그런 자켓들이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대부분이 70년대 이전, 5~60년대의 것들이라서 원래도 비싼데 수요가 더 많아졌죠 특히 스포츠 자켓의 형태나 메카닉 자켓의 형태들은 없어서 못파는 제품군이 되어버렸구요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아직 한국에선 그런 옷들에 50이상을 태우는 분들이 적어 가져와본적은 없습니다 아마 다음시즌에는 어느정도 가능할것 같기도 하네요 60년대 캐나다 제조 레더 스포츠 자켓으로 숏한 기장감에 부드러운 디어스킨이 매력인 제품입니다 흔히들 벅스킨 이라고 부르죠 빈티지에선 간혹 이런 벅스킨으로 만든 자켓들이 있는데 질감이 좋아서 계속 만지게 되는 매력이 있는 레더 입니다 이게 스웨이드랑 비슷한데 실물로 보면 텍스쳐랑 터치감이 다릅니다 사용감 많고 여기저기 주름및 오염 있으나 빈티지 레더 자켓의 매력으로 생각하고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빈티지 레더자켓중에서도 좀더 특별한 제품을 찾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어깨: 48 가슴: 58 소매: 63 총장: 62 1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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