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단면 56cm 길이 81cm Maison Rabih Kayrouz(메종 라비 카이루즈)는 레바논 출신의 파리 기반 디자이너로 흔히 '미니멀리즘의 대가'라고 불리며 섬세하고 깔끔한 디테일로 입었을 때 편안 착용감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의 등장인물 실비 그라토 역인 필립핀 르루아 보리외(Philippine Leroy-Beaulieu)의 옷의 대부분이 메종 라비 카이루즈의 옷이었습니다 가장 비슷한 제품 착용한 모델컷 뒤로 넘기면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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