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France 에르메스의 빈티지 까레 스카프 입니다. 작가 Julie Abadie r의 ‘Clic Clac’ 작품 입니다. 버건디와 네이비 컬러의 우아한 분위기가 아름다운 제품 입니다. 4계절 내내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악세사리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이템 입니다. 빈티지 실크 스카프는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실측 단면 사이즈 (측정 방식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88cmx88cm silk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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