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o Lauri(~1990's), 100% Silk, Japan • Japanese Designer Luxury Brand • 일본의 스카프 전문 고전 럭셔리 레이블 Tino Lauri 사에서 에르메스를 오마주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와이드 스카프 제품입니다. • 에르메스와 동일한 90x90 사이즈와 핸드롤 마감, 특유의 고풍스러운 레갈리아 패턴, 100 Silk 소재 사양 • 매우 여유있는 사이즈감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4계절 포인트 ACC입니다. Size - 90*90(cm) ₩ 46,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Tino #Lauri #TinoLauri #오마주 #오마쥬 #패러다 #블랙 #Black #60s #1960s #1970s #70s #1980s #80s #90s #1990s #에르메스 #에르메스스카프 #헤르메스 #올드헤르메스 #헤르메스스카프 #Hermes #올드 #Old #스카프 #실크스카프 #롱스카프 #와이드스카프 #숄스카프 #빈티지스카프 #Scarf #실크 #Silk #롱 #Long #와이드 #Wide #Shawl #숄 #레갈리아 #레갈리안 #엔티크 #엔틱 #Regalia #Regalian #Antic #Antuque #패턴 #Pattern #아트워크 #아트 #워크 #그래픽 #Art #Work #ArtWork #Graphic #프랑스 #France #이태리 #이탈리안 #Italy #Italian #디자이너 #Designer #긱시크 #다크웨어 #지디 #쥐디 #지드래곤 #권지용 #긱시크 #GD #G #Dragon #GDragon #펑크 #젠더리스 #락시크 #Funk #Punk #그런지 #Grunge #스트릿 #Y2K #하이엔드 #블랙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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