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슨 자매의 브랜드이며 엘리자베스 올슨이 직접 브랜딩한 나름 미국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더 로우 제품 입니다. 코튼 소재 기본적인 디자인의 코트이며 색감은 유광끼를 머금은 그레이에 가깝지 싶습니다. 일반적인 그레이 보단 더 컬러풀한 느낌 입니다. 4회 정도 입었습니다. 정가 $3190 / 세금 포함 500 조금 더 주고 샀던 걸로 기억 합니다. 캐시미어 코트는 1000만원 스타트 끊는 브랜드이니 리테일 뻥튀기는 아닐꺼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표기 42 - 대략적인 실측 어깨 47cm / 가슴 57.5cm / 팔 67cm / 총장 107cm 쯤 나오네요. 트렌치, 맥 코트 보다는 더 두꺼우며 거의 울코트 정도의 두께감 입니다. 두께감이 꽤 있습니다. 국내 100 정도 입는 제가 잘 입었습니다. 더 로우 입문용으로 처음 샀던 제품인데 갈수록 옷이 쌓여서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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