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검색조차 되지 않는 희소한 모델로, 정통파 아메리칸 캐주얼 남성 브랜드 드라이 본즈사의 옛 모델이 되는 워크자켓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Lee 사의 60~70년대의 91b 자켓의 디자인을 답습하며 더불어 랭글러의 11~24mj 자켓 등에 적용되던 등판의 플리츠 밴드 디테일이 몸에 착 감아주는 실루엣으로 더욱 남성적인 섹시함이 강조된 멋진 자켓입니다. 블랙진부터 데님, 클래식한 트라우저와의 조합에 이르기까지 발군의 활용폭을 보여줍니다. 또한 코튼, 아크릴, 폴리에스터 혼방으로 단단하면서도 견고한 터치감과 착용감이 애착을 더하며 관리치 또한 아주 편하게 일반 세탁으로도 오랫동안 지금의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착용흔적이나 오염, 데미지 없이 신품에 준하는 컨디션입니다. 어깨 47 가슴 57 팔길이 63 총길이 65 (뒷면기준 카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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