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송비 +4000원 * 제주/도서산간 +6000원 * 빈티지제품 특성상 교환, 환불 안됩니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Color: 오로 러셋 / 택표기Size: US 8E - Made in U.S.A - 현제품 1950년대 발매한 깊은 헤리티지를 품고있는 클래식 중에 클래식 Lot. 875 OG Moc Toe 부츠를 오랜 전통이 계승된 기술력으로 복각하여 재탄생된 Lot. 8875 모델입니다. - 아이리쉬 세터 근간: 1950년대 초반 발매하던 모델들은 가죽의 컬러가 아이리쉬 세터라는 사냥개의 털 색감과 비슷하다 하여 '아이리쉬 세터' 라는이름으로 불렸습니다. -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가진 6인치 부츠. - 'Red Wing'의 심볼적 요소. 오일 탠드 가공, 풀 그레인 레더. - 붉은 빛을 띠는 섹시한 컬러감이 발현된 오로 러셋 컬러. - Moc Toe 고유의 뚜렷한 U팁 Toe. - 퓨리탄 재봉틀을 활용한 봉제로 Upper에 트리플 스티치 구성. - 은색 니켈 7홀 아일렛. - Moc Toe 부츠에 가장 잘 어울리는 타슬란 슈레이스 구성. - 미드솔 전체를 아우르는 360도 굿이어 웰트. - 발볼, 발등의 편안함을 갖춘 NO. 23 라스트(구두골)로 제작하여 토박스와 착용시 넓이에 여유가 있는 모델. - 현제품 보다 높은 편안함이 기대되는 발볼 E 타입. - 트랙션 트래드 아웃솔 모델. - Toe 부분 살짝 들뜬 플랫한 밑창, 오염 물질이 끼는 현상과 미끄럼을 방지하는 물결무늬 형태. - GENUINE LEATHER 인솔. - 코르크 삽입 쉥크 적용 모델. - 텅 내부 아카이브가 고스란히 재현된 '아이리쉬 세터' 라벨 부착. - 샤프트, 텅 내부 보드라운 질감으로 마감처리. - 단단한 만듦새가 체감되는 힐컵. - 레드윙을 애정하신다면 기타를 들고 앉아있는 기무라 타쿠야의 사진을 모를수가 없을것인데, 바로 그 모델이 이 8875입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일상은 물론 다양한 작품 속에서도 착용하여 레드윙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었죠. - 클래식 이즈 네버 다이. 이상입니다. 누려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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