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수퍼비지 스몰 슬링백 입니다. 레더 보다는 빈티지한 나일론 소재가 더 깔쌈해보여서 구입한 백인데 실착 3회 정도 됩니다. 숄더백에 익숙하지 않아서 다른 가방 구매하려구 판매합니다. 계절 상관없이 가볍게 들 수 있어요. 이런 빈티지한 맛을 내는 가방을 유일무이 한듯해요. 포켓 또한 다양해서 소지품 상당히 많이 넣을 수 있어요. 남성라인으로 나온 가방이라 남녀공용 쌉가넝! 하자없고 상태 좋습니다. 구입가 290만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올립니다 구입당시에도 쇼핑백+더스트백 구성으로 받았고 박스 없습니다. 쇼핑백은 없고 더스트백+핸드백 구성으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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