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빈티지 쌍안경 Ralik 8x30
광학 산업의 세계적인 중심지이며 렌즈의 도시로 불리는 독일 베츨라(라이카 카메라의 생산지)에 위치한 Ralik 사의 쌍안경입니다. 1960년대 제품으로 오리지널 가죽 케이스 포함 상태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삼각대 없이 안정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최대 8배율이며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아주 좋습니다. 케이스크기 11x15x4.5cm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높으며 야외활동이나, 운동경기 관람, 콘서트 관람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3x80배율 프리즘 방식 쌍안경 중 가장 작은 크기입니다. 오리지널 가죽케이스 포함입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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