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쉘 빈티지 제품의 패커블 캔버스 재질의 데님 흑청 디자인 라이트 데님 팩 입니다 굉장히 가볍게 메기 좋은 제품이며 여름에 한쪽으로만 메셔도 느낌도 좋고 루즈하게 늘어지기에 예쁠것 같습니다 또한 데님제품이라 사계절 무난하게 좋으며 무엇보다 무게가 너무 가벼워 좋습니다 패커블이라 파우치로 변신 가능한것 같은데 따로 시도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가로 33 세로 53 정도 실측과 약간 다를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크기가 작은편이 속하는거 같지 않습니다 보시다시피 사용감 있으며 아래쪽 수선 자국이 있는점 확인 부탁 드리며 오히려 경년 변화 데님 에이징이 더욱 빈티지하고 멋을 살린다고 생각 되네요 여성분들에게 좋을것 같네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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