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기 위한 나폴리 테일러링에 집착한 나머지 본디 지향점있던 편안하고 느긋함에 기조를 둔 남자가 지닌 관용과 여유로움을 기백있게 드러내는 그 무엇을 잃은 경우를 왕왕 보았습니다. 현행 키톤 역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보다 컨템포러리한 기조로 브랜드의 방향성을 틀었죠. 밀도감 높은 코튼 원단의 은근한 고급감과 두드러지지 않되 착용자의 만족감을 고양시켜 줄 키톤의 백미를 한번 경험해보세요. 사이즈 이탈리아 52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품 코드 A01197 상태 : B ( 양호함 ) 패브릭 : 코튼 100% 색상 : 브라운 판매점 : 매장 사이즈 : 52 실측 사이즈(cm) : 어깨 : 49 가슴 : 61 소매 : 61 총장 : 78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