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sinners 캡 입니다. 구하기 힘든 레어한 17~18년도 제품이며 발렌시아가 특유의 자연스럽게 툭 걸쳐 쓰는 낮은 쉐입의 모자핏 예쁘며 모자 소재도 탄탄해서 좋습니다. 모자 버클 부분은 빈티지한 녹슨듯한 컬러감으로 디자인되어 멋스럽습니다. 모자 컬러는 블랙인데 갤러리디파트먼트 브랜드처럼 썬페이딩을 작업을 해서 부분적으로 얼룩덜룩한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 유니크합니다. 약간의 사용감 외 상태 괜찮습니다. 데님처럼 착용하면 착용할수록 빈티지한 느낌이 강해지고 자연스러운 바이브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발렌시아가 #볼캡 #캡 #모자 #페이딩 #명품 #갤러리디파트먼트 #베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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